쿠레바야시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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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지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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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편집]
처음 등장했을때는 코타로 시점에서 서술하는 에피소드로 등장하며, 첫 아이를 잃는 아픔이 묘사된다. 그 다음에 등장할 때에는 지로에게 라멘을 사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3. 주변 인물[편집]
4. 여담[편집]
- 몇몇 그림체 보면 동생인 지로와 닮은 꼴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3남매가 캐릭터성이 다 다른지라 주 스탯도 다르다. 맏이 코타로가 지능캐, 누나가 민첩캐, 지로가 힘캐이다. 쿠레바야시 지로 시리즈 관련 인물 중에서는 소노다 케이이치나 사이죠 히데로, 카미도 리사처럼 몇 안되는 지능캐이다.
- 연배로 본다면 막내동생인 지로가 24살이니 유부남인 동시에 자식까지 있고, 지로와 지로의 누나와는 현실남매 같은 느낌이 있지만 코타로와의 관계는 형쪽이 정서적으로 챙겨주는 느낌이므로 지로와는 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인데다가 적어도 30대는 넘겼을 것으로 보이며 코토게 카부토와 비슷한 연배 정도로 추정된다.
- 쿠레바야시 3남매 중에서는 유일하게 대학까지 졸업했을 인물로 추정된다.
[1] 사산[2] 지로 누나쪽 아이[3] 정확히는 둘째로 첫 아이는 안타깝게도 사산했다. 이 아이는 뇌에 기형이 3개나 있는 여러 의미로 희귀 사례였기에, 담당 의사의 지식욕을 폭주시켜버렸고 코타로 부부에게 아이의 시신을 실험용으로 기부해달라는 말을 했다. 문제는 이 말을 아이가 죽어서 태어나는 바람에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제 지식욕을 채우겠다고 말해버린데다가 대놓고 돈 줄테니 팔아달라는 말까지 했다. 아이를 잃어서 슬픈 상황인 부부에게 할 말은 절대 아니었다. 그 결과 그 행동이 지로의 분노를 가져왔고 담당의는 지로의 주먹에 안면이 함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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